반응형 국제빙상경기연맹1 논란의 쇼트트랙 금메달, 린샤오쥔(임효준) '밀어주기' 의혹 반칙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 금메달을 차지한 린샤오쥔(임효준)이 경기 도중 중국 동료의 도움을 받은 정황이 포착되며 반칙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 명백한 반칙 / 포착된 '밀어주기' 장면린샤오쥔은 8일 열린 남자 500m 경기에서 41초1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경기 중 그의 중국 동료 쑨룽이 린샤오쥔을 강하게 밀어 속도를 올려주는 모습이 포착되며 논란이 일었다.특히 결승선까지 두 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3위로 달리던 린샤오쥔이 쑨룽을 추월하려던 순간, 쑨룽이 오른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강하게 밀어주는 장면이 방송 화면에 잡혔다. 이후 쑨룽은 의도적으로 속도를 줄이며 뒤로 물러났고, 린샤오쥔은 박지원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 반칙 규정.. 2025. 2. 8. 이전 1 다음 반응형